* 게시판 사용시 욕설은 삼가합시다...
번 호
  43
작성자
  한상숙
작성일
  2007-06-05 오후 6:06:32
조회수
  1278 회
화일명
  첨부화일없음
화일크기
  0KB
명품 '진도 홍주' 17일 출시 (연합뉴스)
전남 진도 홍주가 최고의 명주로 거듭날 전망이다.


진도군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추진해 온 '군수품질인증 진도 홍주'가 '제30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시작되는 오는 17일부터 본격 출시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2005년 4월 군수품질인증제 시행 공고 후 그 동안 표준화된 제조법과 규격 기준을 마련, 전통주로는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및 단체표장 등록 등 품질 관리를 위한 행정 절차를 마무리 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될 홍주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특허청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도의 특산물임을 표시하는 지리적 표시제 마크와 함께 '진도 홍주 루비콘'이라는 상표를 달고 나온다.


박연수 진도군수는 "이번에 출시될 홍주는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진도 홍주의 대내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전문 연구진이 품질을 검증했다"면서 "앞으로 엄격한 품질관리로 국내 최고의 명품 전통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통 민속주인 진도 홍주는 쌀과 보리를 원료로 증류하여 만든 곡주에 한약재 지초를 사용, 지초주(芝草酒)라고도 하였으며 미, 향, 색을 고루 갖춘 고려 시대 이후 전통적인 술로 유일하게 진도군에서만 전승 제조되고 있다.

Copyright(c) PiaCom(www.yespia.net), All rights reserved.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