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두견주/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86-나호/의 기록영화제작 및 출판에 따른 자문위원으로 영화제작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몇몇 과정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질서정연한 가운데 시연자들의 정성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원고를 써야 하는데 왜 그리 글한줄 쓰는게 마음 내키지 않는지, 요즘 같아선 절필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향기 좋은 술한잔에 하루를 사고 싶을 뿐입니다.